TWG 티테디 실물 리뷰 :: TEA 테디베어 선물 후기

 

 

TWG 티테디베어 진저 & 레몬 (GINGER & LEMON) – 귀엽고 맛있는 TWG 차!

 
 
TWG 차는 평소에 티백으로 자주 마시는 편인데,
TWG 티테디는 선물 받고 처음 알게 됐다.
 
 
검색해보니 아직 한국에서는 정식으로 구매할 수 없고,
직구를 통해서만 구입 가능한 듯하다.
 
구매대행도 있지만 가격을 너무 높게 받는 곳이 많아서 패스!
 

 
 
 

TWG 티테디, 이거 젤리 아니야?

첫인상은 마치 아이들이 좋아하는 젤리 같다.
 
 
그냥 씹어먹어도 되는데, 그렇게 먹으면 하루 만에 다 먹어버릴 것 같다.
(진짜 그냥 먹어도 엄청 맛있음 ㅎㅎ)
 

 
 
 
 

TWG 티테디, 제대로 먹는 법

제품 설명을 보니 200ml 정도의 뜨거운 물에 티테디 한 개를 넣으라고 되어있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 좀 밍밍한 느낌…
2개 넣어야 레몬향도 진하고 제대로 된 맛이 난다!
 
 

 
 
 
 
뜨거운 물에 넣고 저으면 점점 녹는데,
완전히 잘 녹지는 않아서 스푼으로 저어줘야 한다.
 

 
 
 
 

감기 걸렸을 때 딱!

감기 걸렸을 때 따뜻하게 타서 천천히 마시니까 금방 바닥이 보였다.
이건 선물 받고 바로 찍어뒀던 사진 📸
 
 
 
국내에 정식 출시되면 좋겠다!
아니면 직구라도 해야 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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