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16) 썸네일형 리스트형 TQQQ 무매 기록 7회차. 상승장일땐 7회차 까지 가지도 못하고 매번 매도 되었는데, 요즘엔 매수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비록 소액이지만 TQ로 소확행을 누리는 그날까지. 7회차는 $62.02에 3개 매수 완료 오늘까지 TQ는 총 16개. 마이너스 5.47% 꼬마VR은 개인적으로 하다가 폭락장에 갯수 맞춰 변경했고. VR은 중간에 합류해서 50개나 더 사야하는데 일단 좀 지켜보면서 모아간 뒤 합류하는 걸로. TQQQ 무매 기록 6회차 TQQQ 6회차. 어제도 폭락하는거 보고 잠들었는데 일어나보니 그냥 저냥 마무리 차라리 훅 빠지고 평단 낮추는게 더 좋은데 애매모호한 요즘 장 3개 매수 완료 (많이빠지길래 loc평단매수로 한번에 걸었다.) 매수일자 9월 4일 TQQQ 무매 기록. 5회차 TQQQ 무매 5회차 미장이 훅 빠져서 2개 다 매수되었다 TQ를 마구 주워담고 싶은 충동이 일지만 규칙대로 해야하니 꾹 참아본다. 매수일자 9월3일 아빠의 마음. 한 달간의 방학 동안 아이들이랑 복작복작 즐겁게 지냈는데. 우리 아빠가 보기엔애들 삼시세끼 챙겨주고, 아침부터 도서관 데리고 다니고, 애들 책을 스무 권씩 끙끙 짊어지고, 하루에도 몇 번씩 애들 둘 번갈아가며 라이딩하고, 돌아오면 숙제 봐주고, 책 읽어주는 내 삶이 무척 고단하고 힘들어 보였 나보다. 잘 챙겨 먹어라.혹은밥은 먹었니? 라는 메시지도 가끔 보내오셨다. 날씨가 너무 더웠던 어느 날. 운전 못 하시는 (아니, 사실은 장롱면허라 안 하신다.) 우리 아빠는마을버스를 두 번 갈아타고 샌드위치를 한 아름 안고 오셨다. 아침에 전화로 "애들은 무슨 샌드위치 좋아하니?" 하셔서"치킨 들어간 건 다 잘 먹어!" 했다. 평소에도 애들 좋아하는 과일, 떡 잘 챙겨주셔서 다음에 애들 놀러 가면 사줄.. 무매 TQQQ 기록. 4회차 8월 30일 4회차 매수기록. 금요일 저녁에 너무 피곤해서 매수할 때 실수했다. LOC *% 매수를 깜빡하고 안 걸고LOC 평단 매수만 걸고 그냥 잠들었나보다. 평단보다 TQ가 높은 금액으로 마감되는 바람에 별% 매수를 못 하고.LOC 평단매수는 당연히 체결되지 않았다. 무매 하면서 종종 하는 실수. (가끔하는 실수라고 하기엔...매수를 매도로 걸기도 하고.LOC매수 선택 안하고 지정가로 넣어서 이불속 하이킥도 자주 한다.) 무매 TQQQ 기록. 3회차 8월 29일 3회차 매수 기록. TQQQ를 소액으로 잡고 시작했더니 영 재미는 없다. 드라마틱하지도 않고.(기준 8000불. 40분할) LOC 평단 1개 매수. LOC *% 1개 매수. 66.35불에 2개 체결.원래 LOC *%는 73.xx 였으나 어제 밤에 매수 걸 때 보니 70불 안 올라갈 것 같길래 내 편의상 71불로 대충 걸었다. SOXL처럼 변동성이 크지 않은 잔잔한(?) TQ. 무매 TQQQ 기록. 1회차 & 2회차. 매번 기록안하고 진행했던 무매 n년차. Soxl은 이미 많이 진행중이라소액으로 시작한 TQQQ 무매만 일단 기록시작. 첫날 캡쳐를 까먹어서;둘째날부터. 8월 27일 1회차 매수(1회차는 자유 매수라 2개 매수함) TQQQ 69.02불에 2개. 2회차8월 28일 TQQQ 66.7불에 4개 매수. 8월 끝자락. 투닥투닥 싸우다가도 다시 또 손 꼭 붙잡고 챙겨주고 1분도 안 지나서 다시 또 투닥투닥 싸우기. 우산 밖으로 내쫓았다가비 맞는다고 다시 또 끌어당기는 남매. 동남아 저리 가라 하는 오락가락 날씨에 매일 우산을 챙겨 다니는 24년 8월의 여름방학. 서로 의지하고, 힘이 되어주는 사이가 되기를 바라본다. 엄마 준다고 둘째가 클레이로 열심히 만들어 준 하트.그 옆은 빼빼로 연필? 그새 까먹었다.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