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16)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국주식 TQQQ 무매 기록 (9월 23~ 현재까지 진행 상황) SOXL도 그렇고, TQQQ도 그렇고 변동성이 크지 않은 날이 지속되다 보니 한 달 넘게 사이클이 끝나지 않고 있다. TQQQ는 9월 23일부터 새 사이클을 시작했는데, 평단 아래로 확 떨어지지도 않고, 그렇다고 급등하지도 않아서 정말 재미없는 매매를 이어가는 중. VR과 무매를 다른 계좌도 돌리고 있어서 TQQQ는 1만 불로 세팅해두고 했더니맨날 매수 수량이 1주... 10월 14일에 LOC 매도가 한번 발생했다. 그냥 이때 다 팔아버리고 다시 시작할 걸 그랬나 싶지만 ^^;;원칙은 원칙이니까. 14일에 7개 매도가 일어난 수익금. 10월 30일 기준 계좌 상태. 11월까지 딱히 변동 없이 계속 1주 매매만 일어날 것 같다. 정말 노잼이군. TQQQ 무매기록. 사이클종료 (9월19일) 8월 27일 시작한 Tqqq무매 사이클이 9월 19일에 종료되었다. TQQQ는 소액으로 했더니 정말 작고 귀여운 소소한 수익 19일에 끝났는데 여행 중이라 이제야 기록한다 다시 새로운 사이클에 들어감 TQQQ 무매기록 (매수 9월16일) TQQQ 무매기록 지겨운 장이 계속되고 있다. 시원하게 빠져줘도 좋은데 아쉽 ㅎㅎ 매수일 9월16일 LOC평단 매수 X LOC *%매수 66.45에 1개 이런게 천국일까? 여행 나흘차 해외 어느지역을 가도 사람이 너무 많고, 여행지의 명소를 바쁘게 돌아다니다보면 이게 휴가인가? 싶을때가 있다. 조금 조용한 곳으로 왔더니 전 세계 어딜가도 만날 수 있는 한국사람도 없고, 중국사람도 없다. (평일이라 그런지도 모르겠다.) 나흘째 느긋하게 일어나 조식을 먹고 수영장에 와서 물 속에 풍덩 뛰어들고 원없이 책 읽고 배고프면 맛있는 태국음식들을 맘껏 먹고 다시 또 책 속에 빠져들고 조금 심심하다는 기분도 있지만 이런게 천국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돌아서면 밥하고 돌아서면 간식챙기고 삼시세끼와 서너번의 간식을 챙기고 매일 여섯번 즈음의 라이딩을 하던 하루에서 벗어나 책 읽을 시간이 주어지다니. 감사한 마음으로 아껴서 한문장 한문장 꼭꼭 씹어 읽고있다. 2주동안 두 권의 책을 .. TQQQ 무매기록 태국 여행온지 사흘차 온 식구 챙기느라 정신이 없어서 하루 기록을 놓친것 같다..? 캡쳐 못 하고 넘어가서 일단 9월13일 매매기록 SOXL변동성으로 평가손익이 들쑥날쑥 난리다 티큐는 LOC평단매수 안 걸릴것 같길래 아예 걸지도 않았다 (귀찮아서) 매수는 발생하지 않았고 LOC 매도 6개 발생 남은 티큐는 19개. TQQQ 무매 10회차. (매매일자 9월 10일) 무한매수 10회차. 어젯밤에 파란불 보고 저가에 매수 되겠다 싶었는데,아침에 일어나보니 상승으로 마감되어있었다. 이렇게 매일 애매하게 매수되면 참 재미가 없다. 암튼, 어제보단 조금 더 올라서 마무리. TQQQ는 60.7 달러 종가에 3개 매수 완료. TQQQ 무매 9회차. (매매일자 9월9일) 무매 9회차. 40분할으로 벌써 17.3%나 진행되었다. 어제는 쬐끔 올랐었나보다 자기전에 걸고 자고 다음날 걸면서 확인하다보니 어제 어땠는지 모르겠네^^;;; 59.11에 3개 매수 완료 1300원 후반대에 달러 매수가 많이 되어서 원화로 환산하면 손해가 더 크다. TQQQ 무매기록 8회차. (매매일자 9월6일) 9월 6일 금요일에도 미국장이 시원하게 빠졌다. 총 평가손익이 -34.5%에 달했지만,22년을 겪은지라 그냥 무덤덤하다. 그땐 -90% 이렇게 빠졌을걸..?기억도 가물가물한데,, 속슬이 10불 밑으로 떨어졌던 것 같다.사실 그때도 그냥 무덤덤했다. 그렇게 빠진 덕분에 또 엄청 수익을 많이 낼 수 있었으니까. 주식이란 것 자체가 뭔가 내 손에 만져지는 현금이 아니다 보니 그냥 사이버머니 같은 느낌이다; 암튼 9월 6일. 무매 8회 차도 꾸준히 진행 중.TQ는 56.99불에 3개 매수되었다. 이전 1 2 다음
